메뉴
brunch
매거진
무겁지만 뭉게뭉게
미안
by
류한창
Aug 30. 2024
가장 먼저 사과해야 할 대상은
'나'입니다.
왜 그리 인색했는지,
왜 그리 무심했는지.
keyword
심리
사과
그림에세이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류한창
<홍과 콩> 출간작가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
구독자
5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비교
입체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