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자리와 화장실을 구분하고
개보다 높은 지능과 인간보다 낮은 체지방률을 가졌음에도
인간에게 돼지는 더럽고 둔하고 뚱뚱한 동물입니다.
가책 없이 먹어야 했기에 존재는 격하되었고 공감의 대상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이 같은 일들이 동물과 사람 사이에서만 일어날까요?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