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물 없는 곳에 살다 퉁퉁 불은 다육(多肉)의 몸
물탱크가 되었습니다.
그 귀한 물 지켜야 했기에
온몸 빼곡히 가시가 돋았습니다.
사막을 떠난 지 오래인데
여전히 사막에서 처럼 살고 있지 않나요?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