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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그루터기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솔트나는야 이 세상 한 줌의 소금. 딸이자 아내, 엄마 그리고 조직문화 담당자.
책쓰기코칭랩 카이로스책쓰기코치. 윤문. 대필. 26권 집필. 132권 코칭! 온라인 양질 코칭. 첫 수업 무료. 코칭문의 (구글폼) https://lrl.kr/nZZo
life barista속수무책을 씁니다.
한원석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입니다
도영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길 위에서 한결같이 그 길을 걷습니다.
최팔룡본명은 최대현이다. 경영지도사로서 소상공인 중소기업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진중권 유시민 디톡스>, <백전백승하는 소상공인 컨설팅 일기>를 출간하였으며 자유로운 소통을 꿈꾼다.- 김영록 변종의 늑대 진격의 늑대 작가김영록 작가 베스트셀러 '변종의늑대', '진격의늑대'저자 넥스트챌린지재단 설립자 www.ncf.or.kr
와와우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이희준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강원국강원국의 브런치입니다.- 김보영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류완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김지현 등단시인 칼럼니스트루비의 태양이 되고 싶은 등단시인, 칼럼니스트입니다.
처음 느낌 그대로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마음씀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초원의 빛 강성화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박우건박우건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