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읽는 감성 에세이
당신은 나에게 도전이고
당신은 나에게 모험 이였어
나는 무모한 사랑을 했고
나는 도전적인 사랑을 했지
그래 맞아.
사랑은 그렇게 하는 거더라
사랑은 그렇게 눈도 멀고
귀도 멀어야 하는 거더라
아무것도 안 들리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그저 당신밖에 보이지 않는게 사랑이더라
그 사랑이 영원할 수 있다면 좋았을걸.
이렇게 남겨진 나는 이제 그 사랑을 곱씹으며
도전에, 모험에 실패한 패배자처럼 살고 있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누군가 다가와도
아직은 네가 아니면 안 되는 건가봐
나는 그저 오늘의 사랑도, 순간의 사랑도 말고
오늘과 내일의 사랑을 원했었는데
우리에게 영원이란 없었던 건가보다
우리에게는 순간의 사랑이 전부였었나 보다
글. 순간의 기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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