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1.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의 역량을 과소평가하는
말을 수시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네가 그걸 한다고?"
2.
같이 사는 사람도 모르는 누군가의 능력을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무시하고 내 갈길을 가면 된다.
3.
지금의 내 모습을 그리 보는 사람은
나중에도 능력이 향상되고 똑같이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능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정 받고 있는지
보여주면 그만이다.
4.
자신의 지금 모습에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미래의 내 모습은 사실 나 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하다.
지금 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생각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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