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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곰토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된지 15년이 된 의사이자 아이를 낳고 좌충우돌 육아전선에 뛰어든지 10년째인 엄마입니다. 글을 통해 따뜻한 마음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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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원
택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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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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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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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
월량(月亮) ;달빛. ‘인연’이라는 가지들 저마다 꽃을 피우기 위해 간절했습니다. 저의 첫 가지 ‘중국’을 통해 진실된 소통과 깊이있는 관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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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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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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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미
아들 둘, 어쩌면 남편까지 셋을 키우며(?) 현생을 살다가, 끌어올려야 할 것은 눈가의 주름만이 아니라 체력임을 깨닫고 수영과 런닝을 즐기기 시작한 K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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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랑
치매 진단 받기 전과 후, 아빠랑 우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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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maPD
우아하고픈 열정덩어리. 가슴은 뜨거운데, 침착한 삶을 꿈꿉니다. I 아이이고픈, E 아줌마는 매일 묻습니다. 성격도 배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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