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을 해야 할 때!

새로운 요리는 새로운 식욕을 낳는다

by 글쓰는 김민정

인생은 나를 발견하는 놀이다.

태어나 죽을 때까지 일인다역을 해내면서 사람들은 결국 자아 찾기를 한다.

자신에 대해 많이 알수록 득점이 높은 놀이다.

득점이란, 행복이기도 성숙이기도 삶의 통찰이기도 하다.

저절로 깨달아지는 게 아니므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내던져야 하는 역동적인 놀이다.

그래서 놀이에서 패를 빼앗는 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이다.


가끔 안정이 길어질 때가 있다.

익숙함은 편안하다는 말과 어울리지만 익숙함이 불안해지기 시작하는 날이 있다.

그러나 벗어던지기는 무서운, 오도 가도 못하는 시기.


익숙함을 벗어나기가 어렵다면 낯섦에 다가가는 게 방법일 수 있다.

첫 사직서, 첫 배낭여행, 첫 등산……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도전하는 것까지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패를 얻을 가능성이 올라간다.


사는 게 답답하다면, 첫 경험을 해야 할 때!



새로운 요리는 새로운 식욕을 낳는다.

- 토마스 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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