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들에 대한 단상

프롤로그

by 이수염

< 그런 것들에 단상 > 은

내가 회상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과 단상들과

현재를 살아가면서 떠오르는 단상 혹은 내면을

다루는 자전적 에세이다.


살아오며 스쳐 지나가거나, 아직 나와 연이 닿아있는 모든 사물과 인물을 통해, 또 그런 것들에 대한 단상을 떠올리거나, 사유의 정리와 성찰을 통해 현재의 나로서 있다고 믿는다. 삶이 다하지 않는 이상, 끝없이 사유하고 성찰하고 좀 더 나아지려는 태도가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필자 역시 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행하려 한다.


이 책을 통해 필자는 회상을 통해 느꼈던 개인적인 감정이나 철학들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현재의 나와 대조하여, 조금 더 괜찮은 내가 되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조금이나마 더 충만함이 깃들길 바란다.


독자들 또한 한 사람의 가지각색의 단상, 신념 가치관들을 함께 공유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념들과 감정들에 조금 더 다채로운 색이 입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이 책이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끝없이 사유할 수 있는 힘과 충만함을 주기를.



금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