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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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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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좀이 자주 쑤시는 유보수 텍스트 노동자의 일상, 연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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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회사선배
대기업 임원 11년차 선배로서, 회사에서 승리, 가정에서도 승리, 개인으로서도 매력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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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롲벚과 장빈둥
글을 쓸 땐 김롲벋으로, 말을 할 땐 장빈둥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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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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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남들과 달라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을 글로 채워 매꿔가며 하루하루는 성실히,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고싶은 싱글맘과 10대소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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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씨
기러기 남편으로 살다 이혼 했습니다. 인생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주위에 모든 분들에게 항상 "니편"이 되어주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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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헌
가급적 말 수를 아끼고 줄여 글을 쓰려 합니다. 소용을 다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잠들기 전 창밖을 바라보며 하루를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임기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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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동 유리몸
삼십대 중반에 결혼도 해보고 이혼도해보고 재미없는 회사생활도 10년씩해본 일상글들과 그동안 쌓은 개똥철학글을 올려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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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트리
기술과 세상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좋은 의견을 나누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