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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늘 푸르고 싱싱한 야채's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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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린
저는 만화를 통해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만화는 캐리커처에서 출발했지요. 캐리커처는 실물을 왜곡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네, 우리 사는 세상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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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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