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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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진 변호사
변호사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는(또는 사업을 하고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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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Lucy
유일하게 꾸준히, 오래, 재미있게 했던 것이 글쓰기였고 글쓰기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소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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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이과와 문과, 그 중간쯤에서 일하는 마케터. 낮에는 독일 바이오텍 회사에서 컨텐츠 마케터로, 밤에는 영어선생님, 컨설턴트, 1인기업 대표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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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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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친구
야생동물의 곁을 지키는 그들의 친구입니다. 온몸으로 삶을 버텨 내느라 곳곳에 생긴 상처를 지닌 야생동물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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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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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히
프리랜스 출판 편집자. 책과 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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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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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쌍둥이 육아를 통하여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책을 통하여 진정한 나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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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라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결국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