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팀 로스 그는
건반은 시작과 끝이 있지… 어느 피아노나 건반은 88개야… 건반들로 만드는 음악은 무한하지
방금 영화 <피아노의 전설>을 스크린 채널에서 보고 펑펑 울었다. 그러다 주인공 팀 로스에 대해 생각해보니… 그는 인크레더블 헐크였더라. 피아노의 전설에서 나오는 그의 극 중 대사처럼 무서운 건 세상이더라.
#나인틴헌드레드 #시네마천국과쌍벽
교통방송 라디오 진행자 · 한국정책방송원 리포터 | 벤처기업부 장관상, 특허청장상, 한국정책방송원장상 수상 | 우리형•신해철 |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위키백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