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 시각언어를 ‘시각적 사고’라고 말하는구나... 이제야 왜 디자이너들이 문자(전형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고, 이론을 등한시 하게 되는지 알 것 같다. 역시 디자이너에게 적합한 이론은 기하학적 이미지로 제시되어야 한다. 아래는 <뉴로트라이브> 스티브 실버만 547-548, 이 책과 라마찬드란의 <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를 함께 보면 금상첨화!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