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자인학교 1기 시각언어 수업이 마쳐간다. 재혁샘과 주변 인물들의 연극적 동작 때문인지 이 사진은 <최후의 만찬> 같은 ... 왠지 모를 숭고한 느낌이 든다. <최후의 크리틱>이라 이름지어도 좋을듯. 하나의 수업을 마치면 서로 수업을 리뷰하는 에프터파티가 있다. 기대된다!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