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여경 Oct 13. 2019

베트남, 디자인, 교육

우리나라와 교역 1위는 중국입니다. 2위는 아마 미국일 것입니다. 그런데 3위인 베트남과 거의 차이가 안납니다. 어쩌면 벌써 추월했을지도... 아무튼 한국과 베트남이 생각보다 많이 가깝습니다. 디자인학교 이지원 샘이 지난 몇개월간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한 대학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그 소감을 현지에 계신 디자인전공 교수님 인터뷰를 통해 풀어봅니다. 베트남과 베트남 디자인, 디자인교육에 대한 값진 정보가 풍부해요. 특히 교수 직업을 염두하신 분들 보시면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SXMD-gpCU0A&feature=youtu.be&fbclid=IwAR0IAL172Jnl9cRORDmGOfxS9WhtMQ-Q2yKScBcUKovMnD7toua1iq0O3a0

매거진의 이전글 디자인학교 단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