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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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획자로 참여한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바우하우스에 '대한' 전시가 아니라
바우하우스가 한국에 '비친' 모습입니다.
1. 대중에게 비친 바우하우스
2. 언론에 비친 바우하우스
3. 미술관에 비친 바우하우스
4. 전문가에게 비친 바우하우스
5. 학생에게 비친 바우하우스
6. 출판에 비친 바우하우스
이렇게 섹션이 나누어져 있어요.
구경오세요~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