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소비의 역사> 설혜심
<대체로 무해한 한국사> 김재호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2월
<한국인에게 나는 누구인가> 최봉영
3월
<한국 문화의 성격> 최봉영
<난생 처음 읽어보는 미술이야기 6> 양정무
4월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데이비드 콰먼
5월
<전염병의 역사> 윌리엄 맥닐
6월
<다석 유영모>
<함석헌 수필집>
7월
<21세기 철학의 최전선>
<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
<공예를 생각한다> 최범
9~11월
<숲은 생각한다> 에두아르도 콘
<두뇌 실험실> 라마찬드란
<아름다움의 진화> 리처드 프럼
12월
<콘텐츠의 미래> 바라트 아난드
<나는 자폐 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로렌츠 바그너(헨리 마크람 이야기)
<걸어다니는 어원 사전> 마크 포사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