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학교 3번째 엠티에 다녀왔다. 이번엔 정연두 작가님이 동행했다. 뮤지엄산에서 시작해 멋진 대관령 숙소와 음식. 즐거운 게임과 술자리 그리고 즐거운 대화. 자정에 시작된 연두샘의 춤워크샵. 한쪽이 강제로 리드하는 것보다 서로를 믿는 것이 춤의 중요한 포인트라는 점을 몸으로 깨닫게 해주셨다. 끝없이 이어지는 대화와 웃음들로 서로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길. 이번주부턴 수업 분위기가 달라질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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