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통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경망과 개념망에 이어 이번에는 '언어망'입니다. '신경망+개념망+언어망'의 삼위일체가 바로 제가 생각하는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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