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여경 May 11. 2022

[연재] 소통하는 사람, 언어망


'소통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경망과 개념망에 이어 이번에는 '언어망'입니다. '신경망+개념망+언어망'의 삼위일체가 바로 제가 생각하는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http://thetomorrow.kr/archives/15745?fbclid=IwAR2QCO-cRYXbNnxpENto17zh8eYx8PlSujua-fL6NPDMpuxa5w7gosLmmQY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