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공간은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담는 공간입니다.
저는 이 시대를 정치와 경제, 사회와 과학으로 구분하고
이 분야들의 역사와 철학을 살펴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이 노력의 흔적이 '긴생각'과 '짧은생각'으로 구분되어 기록됩니다.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