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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무
낯선 숫자 속에서 사람을 보고, 현실의 언어를 시와 소설로 바꾸는 사람. 현실과 상상을 잇는 이야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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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아
김청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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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 lee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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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Daisy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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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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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글쓰고 그림 그리는 중년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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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트
내가 보고 느낀 아름다운 것들이 나의 부분들에 잘 스며들어 있길 바랍니다. 매일 읽고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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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댁
금자 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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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oopie
김은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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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찬
아이를 키우며 배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장하는 아빠 교사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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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붕가
닌자 거북이의 아지트, 지하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둠의 맨홀 뚜껑을 열고 '코와붕가!'를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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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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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비
일상의 짜릿한 순간! 스쳐가는 장면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의 파편을 줍고 있습니다. 웃음과 울컥함 사이 어딘가, 당신의 마음을 살짝 비춰보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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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퇴사 사유서』『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냈습니다. 건물을 짓는 사람에서 글을 짓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작가 재민입니다. 인스타그램 @writtenin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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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미국에서 호수와 숲과 도서관에 가까이 살고있습니다. 육아서 대신 그림책을 읽고 집순이지만 그림책으로 떠나는 여행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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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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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투스
브런치 작가 시집 [관계의 파편들] 시집 [누군가 사랑을 다시 물어온다면] 한국서정문학 신인문학상 한국웰다잉웰빙협회 인천검단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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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13년 차 영어 강사. 생활 관찰자로 일상을 읽고 쓰며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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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욱
우리 하나로 마트 사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 부장판사/방송공사 상임 명예회장/독립수사과 아브라함 함대 대장/현대아산 변호법인 사업체 로펌 대표이사/나주광역시 주지사 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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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K
생각한 글을 적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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