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가는 몰라도, 이건 100년 뒤에도 맞다

변하지 않는 진실 1편

by TK

"내년 주식이 오를까, 내릴까?"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까?"
"어떤 사업이 대박 날까?"


우리는 늘 예측 불가능한 것들에 매달립니다. 그런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정반대의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무엇이 절대 변하지 않을까?"

베조스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고객들이 10년 후에 '더 비싸고 느린 배송을 원한다'라고 말할 가능성은 0%다."

그래서 아마존은 변할 수 있는 것(기술, 경쟁사, 트렌드)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것(저렴한 가격, 빠른 배송)에 모든 투자를 집중했고, 그 결과 25년간 흔들리지 않는 아마존 제국이 탄생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인정받고 싶어 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며, 두려움과 탐욕에 쉽게 흔들립니다. 자신이 속한 그룹을 편들고, 성공하면 자만합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년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하지만 인간의 탐욕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그래서 워렌 버핏은 60년 넘게 같은 원칙을 지켰다고 합니다.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하라.”


직장에서도 변하지 않는 패턴은 반복됩니다. 어떤 회사가 뜰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기업이 자만해서 몰락하는 길은 수백 년째 이어졌습니다. 노키아, 코닥, 블랙베리… 이름만 달라질 뿐입니다.


결국 성공을 원한다면 변화를 쫓는 대신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베조스와 버핏이 말해주듯, 진짜 힘은 변하지 않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TK

2편에서 이어집니다: 1000번의 인생 중 999번 성공하는 법

https://brunch.co.kr/@timothykong/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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