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60
명
닫기
팔로잉
160
명
리토
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 속에 있다. 일과 육아를 하면서도 각자의 시간과 공간을 사수하고 싶어하는 개인주의자 부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팔로우
뭉클
이미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씁니다.
팔로우
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팔로우
정원에핀국화
가난하지만 교육열은 대치동 못지 않은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학원비가 아까워 들여놓은 엄마표 교육을 통해 하브루타까지 배우고 강사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팔로우
히카리
미처 명명되지 못한 여러 결의 마음들을 표현하는 일에 도전하며 더욱 저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슬초브런치2기>
팔로우
뮤뮤
수많은 죽음을 기록하던 기자, 대장암 4기를 지나 지금은 필라테스 매트 위에서 ‘보통의 하루’를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진지한 말투로 웃기고, 아픈 이야기를 다정하게 풀어냅니다.
팔로우
선이
어쩌다 연년생 형제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팔로우
아이지기
삼남매를 키우며 성장합니다. 아이를 지키며 나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주2회 발행합니다.
팔로우
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팔로우
오늘수집가 지니
제 삶에 찾아온 세번의 암이라는 불청객 덕분에 나도 잘 모르던 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도 넉넉한 곁을 내어주고 싶은 작은 소망을 품습니다. 그래서 기록합니다.
팔로우
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우
헤이즐넛커피
평범한, 그러나 긴장 속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 일이나 문득 생각나는 것,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의 감정들을 조각모음 해보렵니다.
팔로우
위안테스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꾼의 삶을 그리며
팔로우
괜찮아샘
현직 초등교사 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교사 상담소》를 썼습니다. 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 강사 입니다. 강의, 협업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laurel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팔로우
다씽
다이어리로 think 하고, 다양한 thing 합니다. 기발하군! 기록하며 발전하는 15년차 군인이자 만 4년의 육아휴직중인 5살터울 남매맘 자뻑하고 자존감 찾는 자뻑일기 창시자
팔로우
나날 곽진영
세 딸을 키우는 꿈쟁이 엄마 선택하는 삶을 씁니다. 2024 <모자람으로 자라는 아이들>, 2022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
팔로우
엘 리브로
글쓰기란 내 안의 고인 물을 퍼내는 과정입니다. 쓰다 보면 새로운 물이 샘솟는다는 것을 알게 되죠. 글쓰기가 갖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
팔로우
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팔로우
방배동 사모님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먹는거 노는거 참 좋아하는 19년차 금융인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