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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두 살 골댕이의 견주로,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낙서를, 어른이 되어서는 끄적거리는 것을 즐기며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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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우
환갑을 맞아 아버지의 고향으로 귀촌해서 산밑에 6평 농막을 짓고, 반려견 가을이와 서울을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당분간 매주 금요일 독거노인과 강아지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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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건
이리 치이고 저리 굴러 어찌저찌 살아있는, 인생을 남들보다 압축해서 살아 온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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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삐삐
마포의 문화예술 공간 '공간릴라' 운영자이자 문화예술 기획자. 고양이 자매 아띠와 루카의 언니. 내면을 보는 마더피스 타로 리더이자 알려주는 사람. 재미있는 할머니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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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일칠
군대에서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가 다시 자유인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자유인이 될 수 있을지 매 순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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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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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moi
고양이 힝구와 함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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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록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는 알레르기내과 의사입니다.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자기계발과 동기부여를 공부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글로 써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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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길을 가다 어딘가에 닿았을 때, 더이상 되돌아가지 못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완전히 변해버려 이전과 같을 수 없게 된 이야기, 그런 것을 적습니다. 길고양이와 밥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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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ron
안녕하세요! 그림그리기. 사진찍기. 글쓰기 등 모든 창작 활동을 좋아하며,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지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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