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으로 발현되는 미래사회는 VUCA(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으로 표현되어진다.
개념기반 교육과정은 이러한 사회에 살아가는 학생들이 습득한 개념을 토대로 다양한 상황에 전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렇다면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까?
디지털 문해력, AI윤리, 다양성의 존중이다.
가짜 뉴스와 AI가 만들어 낸 자료들이 판치는 시국에 아이들에게는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이를 걸러서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 자료를 얻어내는 역량이 필요하다.
또한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고학년전에 AI를 올바르게 사용하게 하는 AI윤리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혼재되어 살아간다는 측면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끝으로 생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상호 의존성을 바탕으로 생태 환경을 지키려는 역량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