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새김
재미있는 일을 하면 엄청난 집중을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면 순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도 모르게 시간을 초월한 기분이 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모든 일을 그렇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그러한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아니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을 그리 만들면 되는 것일까? 그도 아니라면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에 그리 집중하면 되는 것일까? 지금은 글을 쓰는 이 순간이 좋고, 의미있게 느껴진다. 날씨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몰입의 조건이란 많을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면 몰입할 수 있는 것일까? 도파민이 나오는 행위에 우리는 몰입한다. 아니 적어도 집중을 한다. 내가 하는 몰입이 생산적인 것이라면 나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기위해 주파수를 잘 맞춰야 한다. 주파수가 잘 맞는 순간, 스테레오로 울려나오는 FM 음악 처럼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흘러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강아지들의 집중하는 모습에서 느낀 짧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