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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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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지니
그윽한 보라빛 시선으로 우리 교실과 우리 삶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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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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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사춘기 터널을 지나고 있는 두 아들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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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열매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아직은 청춘이라 생각되는 지금을 멋지게 살아내며, 일상의 작은 순간이라도 의미를 담아 소소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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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설레는 아침, 설아입니다. 책과 글로 맛난 밥을 짓는 엄마. 감정코칭을 글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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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에미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 든 아이 때문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삶을 사는 파워 F 성향의 에미. 본격 자식 뒷담화로 번뇌 속 공감과 위안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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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랑
치매 진단 받기 전과 후, 아빠랑 우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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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졔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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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프레소
모카프레소처럼 달콤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기억하고 싶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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