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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side A
씨네21객원사진기자, 상업사진가, 영화, 음악, 공간, 문화, 예술교육 등 사람과 시간의 흔적을 기록합니다. 생업의 현장에서의 촬영하며 흘러나온 조각들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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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소
매주 주말, 85세 어머니를 뵈러 시골로 향합니다. 된장국 냄새, 고추밭의 흙내음, 말 없는 인사 속에 담긴 사랑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어머니 앞에 서면 나는 다시 아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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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미
조찬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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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
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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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사람은 한결같을 수 없지만 내게 한 부분이라도 한결같기를 하는 소망이 있다. 그것을 사랑이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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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현
문소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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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해 미국 플로리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쳐 지금은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여행과 문화, 맛집을 사랑하는 평범한 딸바보 아빠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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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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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윤지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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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옥
박경옥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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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man
mobile_ma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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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빈
정예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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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
고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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뮨미
나의 취향들의 은밀한 합일. 이것들을 아우르는 소소한 이야기. 때때로 단편들을 쓰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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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JEJE
VIPJEJ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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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안지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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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리스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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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ree
아주 작은 학교, 그보다 더 작은 상담실, 그곳을 지키는 상담교사의 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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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HANNA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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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은미
호은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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