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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
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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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사람은 한결같을 수 없지만 내게 한 부분이라도 한결같기를 하는 소망이 있다. 그것을 사랑이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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뮨미
나의 취향들의 은밀한 합일. 이것들을 아우르는 소소한 이야기. 때때로 단편들을 쓰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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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주
아직 잘 모르지만, 하여튼 요즘은 주로 연극을 좋아합니다 / 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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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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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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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윤
시나리오 쓰고 영화 찍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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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 and story
실화를 재구성합니다. 휘발되는 말들을 주워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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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재
도쿄에 거주. 제가 듣고 보고 경험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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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
기다릴 대, 기쁠 이. 기다림에서 기쁨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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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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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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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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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희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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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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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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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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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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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w
씁니다, 순간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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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
배우로 살면서 생기는 시간의 여유와 쫄깃함, 하루하루가 적립되는 삶, 취미란엔 늘 샌드위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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