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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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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로
미술관에서만 친절한 엄마 / 역사교육,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 / 12년전 도슨트 시작, 뱃속에서 같이 전시해설 했던 아이가 12살이 되었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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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연두의 초록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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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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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향
그림책과 글쓰기를 통해 어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도록 돕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어른의 그림책>과 <너는 나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번역기획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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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네 아이 엄마이자 직장인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 20년, 결혼생활 18년, 육아 17년만에 불안과 슬픔의 바다를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글로 풀어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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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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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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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삶에서 책을 통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이제는 글쓰는 작가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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