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르쌍쉐, 전기차 출시+신차 개발로 반격 나선다

by lale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역대급 부진을 겪은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지엠이 하반기 본격 반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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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는 신차 개발에 돌입했고 쌍용자동차와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는 전기차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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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신형 볼트EV와 볼트EUV를 출시하고 18일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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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에서는 두 차량의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다고 평가했다.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예상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데다 400㎞대의 주행거리까지 갖춰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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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 역시 올해 하반기 유럽시장에서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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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이모션은 국내 환경부 기준 주행거리 307㎞로, 국산 전기차로는 처음으로 준중형 SUV 차급을 적용했다는 특징을 갖췄다. 아직 국내 시장 출시는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유럽 출시 이후 국내 반도체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출시 일정이 조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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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이모션이 국내 시장에 출시될 경우 쉐보레의 볼트EV, 르노삼성의 조에, 기아 니로, 현대차 코나 등보다 공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쉐보레가 이달 출시한 볼트EUV나 기아의 EV6, 현대차의 아이오닉5 등과는 직접 경쟁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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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에서는 가격대가 어떻게 책정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XM3의 후속 모델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시장 신차 출시 기대감이 커졌다.

이달 르노그룹은 중국 지리홀딩스와 한·중 합작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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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는 링크&코의 신차를 기반으로 르노삼성차 연구소가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인다. 링크&코는 지리홀딩스와 볼보가 만든 자동차 브랜드로 지난 2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09를 출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르노삼성차와 링크&코의 친환경 신차는 현재 르노삼성차의 전략차종인 XM3의 후속 차종의 유력 후보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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