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더 기억에 남은 여행
첫 국내여행의 목적지는 진도, 일정은 2박 3일!
최장거리라 걱정되긴 했는데, 아몰랑 일단 고고!
숙소는 진도 쏠비치.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바다, 괜히 숨 한번 크게 쉬게 되는 풍경.
‘아, 잘 왔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아기를 안고 창밖을 보며, 이 아이에게도 이 순간이 남겠지 싶었다!
물론 완벽하진 않았다.
이앓이..
자연스럽게 무너진 생활 패턴..
폭풍성장기..
결국 새벽수유까지 하게 됐지만..
모든 게 다 좋았다고 말하면 솔직히 거짓말이고,
이앓이와 새벽수유를 빼면 정말 다 좋았다!ㅎㅎ
그래도 그것마저도..
우리의 첫 가족 여행'이니 기억에 오래오래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