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의 시작, 진도로 떠난 첫 국내여행

처음이라서 더 기억에 남은 여행

by 윙윙맘

첫 국내여행의 목적지는 진도, 일정은 2박 3일!

최장거리라 걱정되긴 했는데, 아몰랑 일단 고고!


숙소는 진도 쏠비치.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바다, 괜히 숨 한번 크게 쉬게 되는 풍경.

‘아, 잘 왔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아기를 안고 창밖을 보며, 이 아이에게도 이 순간이 남겠지 싶었다!


물론 완벽하진 않았다.

이앓이..

자연스럽게 무너진 생활 패턴..

폭풍성장기..

결국 새벽수유까지 하게 됐지만..


모든 게 다 좋았다고 말하면 솔직히 거짓말이고,

이앓이와 새벽수유를 빼면 정말 다 좋았다!ㅎㅎ


그래도 그것마저도..

우리의 첫 가족 여행'이니 기억에 오래오래 남겠지!

작가의 이전글육아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