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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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드리아
책을 사는 것도, 읽는 것도, 책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 평범한 소시민. 진짜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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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우
따뜻한 말이 가득한 글로 작은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과 소통하는 수업, 행복한 수업, 재미있는 수업을 만드는 역사 교사입니다. 해맑은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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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슬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치의로 일하는 내과의사이자 10살 딸의 엄마. 딸과의 배낭여행으로 세계일주를 꿈꾸며,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읽고 달리고 쓰는 일상으로 채워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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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eong
아직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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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야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조금 더 행복해져요.같은 공간에서 살고 있는, 너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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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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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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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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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기복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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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영
오전에는 앞치마 두르고 가게 일을 합니다.
오후에는 책에 둘러싸여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글도 쓰고 뜨개질도 합니다. 친환경 라이프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