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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글리 Mar 07. 2017

나를 발견하는 새로운 길, 네이밍워크숍

3월 수업개설 : 평일오후 & 주말집중반 모집중!!

“열심히 살았지만 별로 행복하지 않아.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걸까? ㅠ 
죽기 전 한 번이라도 나답게 살고 싶어. 
상황을 바꿔보고 싶지만 내가 누군지 모르겠고 쳇 바퀴 돌 듯 돌아만 가. ㅠㅠ”

뜬 눈으로 밤을 새워본 적 있다면 꼭 들려볼 것!
노후된인생, 개량공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글리입니다. 

지난 1, 2월에 이어, 이번 3월에도 네이밍워크숍을 열게 되었습니다.

먼저 언제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네이밍워크숍>의 내용과 시간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프로그램도 보다 강화했고, 시간대도 바뀌었습니다.

6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많아, 8시간으로 늘려서 보다 심층적인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다양한 시간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평일오후반과 주말집중반을 각각 개설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귀 쫑긋, 눈 반짝하시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Syllabus

네이밍워크숍이란? 

네이밍 워크숍은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타고 들어가, 거꾸로 내가 가진 능력과 힘을 알아보는 신개념 워크숍입니다.  네이밍워크숍은  수 차례 진행해오면서 그 효과를 테스트했습니다. 



네이밍워크숍 구성

1부는, 나를 보는 시선을 바꾸는 시간입니다. 

         약점을 통해 내가 가진 강점을 재발견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습니다. 


2부는, 나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시간입니다.

내가 찾아낸 강점을 활용해 나의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새 이름을 짓습니다. 

         나를 스스로 규정하는 말을 찾아내고 그를 통해 나를 새로이 포지셔닝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부와 2부 각각 4시간씩 총 8시간 진행됩니다.  

수업이 끝나면 일정기간 뒤 후속모임이 1회 진행되고, 개별코칭이 있습니다.  



네이밍워크숍 일정


후기

"단순히 이름짓는 프로그램이려니 했는데, 깊이있게 나를 볼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가란, 사업가


"내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접근 자체가 신선했어요.

워크숍의 진솔한 분위기 덕에 내 안에 있는 많은 것들을 끄집어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슈슈, 작가


"기존에 부정적으로 인식하던 나를 좀더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좀더 주체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용기도 얻게 되었네요."

- 쏠, 회사원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장점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단점의 재발견 부분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듣고 싶어요."

- 시바, 회사원


"나를 객관화해서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성심어린 답변과 멤버들의 진실한 태도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 궐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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