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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하루
엄마, 아내, 딸, 직장인. 여러 이름의 무게에 짓눌릴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나의 감정을 돌보며 나 자신을 다정히 어루만져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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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화
서정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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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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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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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초아
일, 회사생활, 인간관계, 마음을 주제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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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
배려를 넘어 내마음보다 남의마음을 더 살피는 찌질이입니다
작은말에 이유도 모른 채 잠못드는 찌질이입니다
이젠 자존감을 가져도 괸찬은 데도
그 자존감 가지는게 그리도 어려워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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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쓰진 않습니다.
평생 읽고만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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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
책을 사랑하지 않는 에디터. 대단하지 못했다. 수없이 스스로의 실력을 의심했다. 무명 작가의 첫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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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은
여고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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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