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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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발가락
삶에 거는 기대를 내려놓고 여백의 시간을 가졌다. 대치동 수능영어강사, 그 뜨끈한 온탕에서 11년째, 어느날 이유없는 과호흡 증상은 이유가 있었고 나는 떠났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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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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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일상과 강아지에 대해,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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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지금은 햇살 소랑한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듯 살고, 산책하듯 여행하는 삶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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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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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범죄학자 범인의 브런치입니다. crimbe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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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
보다 많은 사람이 기초 회계와 금융 교육을 받고 희망찬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간결함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에, 심플한 투자와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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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꿈이입니다. 미국 석사 생활을 마무리 하는 중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소통하며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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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지금은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하루에게 안부를 묻습니다.여러분의 하루는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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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