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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돌
글 쓰고, 사진 찍고, 글씨 그리는 걸 좋아하는 필명 섬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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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도주치상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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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마천의 史記 중 열전70권에 드러난 다양한 인간 군상의 행적에서 교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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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10년 간 회사 생활/ 7년 간 자영업자/ 코로나 이후 폐업/ 40대 / 두 아이의 아빠 / 신용 회복 2년 차 / 극복 에세이 / 슬기로운 신용 회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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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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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부 오래된 흔적
-성장과 육아. 기록(1975~2023). 일기 쓰기 입문론. 작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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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Jk
13년차 대학교직원. 직장인이자 배움을 이어가는 학생이기도합니다. 대학과 교육에 관한 글, 대학생, 청년의 진로와 취업, 성장에 관한 글을 쓰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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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공무원 25년. 계약직 5년. 현재는 자영업을 합니다. 출판사에서 연락이 올만큼 탄탄한 작가가 되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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