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암
어느 순간
나의 꾀꼬리 같던
목소리를 빼앗아간 도둑
목소리가 아닌
나의 목숨까지 가지고 갈 수 있었던
무서운 존재
이 병원 안에서
그 도둑을 물리치려
모두들 애쓰지만
결국은 사람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아 가버리고
거대한 슬픈 눈물만을
가족에게 남기고 가버리는
나쁜 존재
안녕하세요. NFT를 그리는 이모티콘 작가입니다. 비전공자에서 시작하여 현재 그림을 그린지 3년차가 되며, 이모티콘을 주기적으로 출시하고 있고, NFT를 그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