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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회사자아와 일상자아의 분리를 꿈꾸지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또 생각보다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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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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