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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
1979년생. 녹록치 않은 삶을 명랑하게 살아가는 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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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노
피아노-음악학-작곡이라는 음악 외길을 걷고 있는 작곡가.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차곡차곡 저축하는게 인생의 목표. 현재 파나마에서 귀여운 남편, 금빛 밤비와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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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Cafe
42년産 꼰대 직장인입니다.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我对人类很感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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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헤도헨
"어쩌면 관객들은 인간의 운수를 모으러 다니는 고물상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 마이클 티어노, <스토리텔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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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이름
한 반에 같은 이름이 여섯 명 있었다. 심지어 성이 똑같은 친구도 있어 ‘크고 작은’으로 구분되기도 했다. 하루하루 의미있게는 아니어도 하나 정도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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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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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오늘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열음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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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금
토끼같은 아이 둘을 키우며, 그림 그리고 글을 쓰는 친절한금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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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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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의 희노애락!! 워킹맘임에도 감히 현모양처를 꿈꾸는 프로열정러 엄마의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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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주언니
캐나다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이민중인엄마 입니다. 캐나다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여러 일들 가운데 겪게되는 고민과 일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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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지니
한국에서 캐나다로 떠난 맞벌이 부부. 회사원에서 작은 사업가로, 바쁜 일상에서 느린 일상으로, 한걸음 먼저 경험한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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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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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생
생각하는 게 일이라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잔소리꾼이자, 온갖 영상에 잠식되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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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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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물
자주 시들시들해지는 사람. 내게 맞는 땅을 찾아 분갈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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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파파
펜션을 운영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남자 사람입니다. 많은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사람다워지는 중입니다. 가족, 육아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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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Ran
소설가 김지우_한 손에 소설을 다른 손에 아이를_여러 개의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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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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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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