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계획에 대하여
현재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선택하고 있는 방식은
개인적으로는 주식 투자 위주입니다.
최근 다양한 리스크 속에서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 보이지만,
변동성이 큰만큼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다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현금 흐름 창출과 더불어 자산의 증가를 고려하여
월 단위 현금 흐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의 목표는 월 50만 원 정도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며,
이후 월 100만 원, 250만 원, 500만 원 그리고 1,000만 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각의 현금흐름 창출을 위해 아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월 50만 원의 현금흐름 창출 : 현금 자산 기준 2억 원 내외
2. 월 100만 원의 현금흐름 창출 : 현금 자산 기준 4억 원 내외
3. 월 250만 원의 현금흐름 창출 : 부동산을 구매하고, 현금 기준은 8억 원 내외
4. 월 500만 원의 현금흐름 창출 : 부동산 구매를 늘리고, 현금 기준 20억 내외
5. 월 1,000만 원의 현금흐름 창출 : 부동산을 갈아타며, 현금 기준 50억 내외
자산이 늘어나며 현금흐름이 줄어드는 이유는
각종 세금의 비중이 높아져 실질적인 수입이 줄어들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배당금을 기준으로 예를 든다면,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경우 15.4%의 세금을 지불하게 되지만,
2,000만 원을 넘어서면 종합소득세로 과세가 되며 다른 소득과 합쳐져 세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간 2,000만 원을 넘어 종합과세를 할 경우
2,000만 원 ~ 4,6000만 원은 16.5%
4,600만 원 ~ 8,800만 원은 26.4%
8,800만 원 ~ 1억 5천만 원은 38.5% 수준으로 세금이 높아져 실질적인 소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일정 수준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이 부분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은 배당주식 위주의 투자로, 국내 고배당 ETF 종목을 분석하여
5% 내외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가격에 매수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 조건에 어느 정도 충족되는 종목은
삼성카드(32,000원 내외), 쌍용 C&D(8,000원 이하), 효성(80,000원 이하), KT&G(80,000원 이하)
등이 있으며, 주가 수익이 배당보다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진다면 차액 거래도 진행할 생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일부 배당 투자를 고려하며 위의 기준을 충족하는
버라이즌($50 내외), 엑손모빌($70 내외) 등을 투자하고자 하며
미국은 장기적 성장을 고려한, 애플, MS, QQQ 등을 함께 투자하고자 합니다.
※ 투자 종목 추천이 아닌, 개인적 투자를 위한 매수가를 정리한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코인을 아직 많이 투자하지 못했으나
최근 NFT 등을 알아보고자 생각하고 있으며,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마련할 수 있다면 편의점 창업을 알아보고 있기도 합니다.
(편의점 창업의 경우 본업으로 하기에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어, 부가적인 수단으로 고려합니다.)
이외에 각종 부가소득 창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성과가 날 경우, 이와 관련된 내용을 기반으로 다시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나만의 경제적 목표와 함께 다양한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실행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