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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수“고요히 두기엔 어쩐지 아쉬운 마음 한 켠들을 담아두어요.” 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치열하게 살다가 만난 희귀난치병 ‘루푸스’. 이후 달라진 삶에서 천천히 나를 찾아갑니다
요가언니강아지와 함께 요가하는 ‘요가언니’입니다. 서핑과 요트 세일링을 좋아합니다.
남봉엄마와 직장인으로 살다 수십년간 꿈꿔온 작가의 꿈을 슬며시 꺼내봤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글을 일단 한 번 써보렵니다.
요술램프 예미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NOPA반갑습니다. 노파입니다. 다큐멘터리와 극본을 썼고 지금은 책을 씁니다. 여전히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Pseudonysmo문화 행정 분야에서 일합니다. 스페인에 대한 이모저모를 포함해 많은 것을 보고 씁니다.
김표고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은경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Iatros이야기를 진찰하는 의사입니다.
권냥이일러스트레이터 권냥이입니다. 그림에세이를 만듭니다. 당신에게 잠깐의 휴식이 되고 싶습니다. 글.그림 권냥이
그날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에린남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여미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울면서 글 쓰는 일이 취미입니다
매일매일 감정평가모 감정평가사의 브런치입니다
서효봉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더스크긴 직장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일년 살기를 시작하며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지친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엘아라주로 유럽 왕족들과 관계된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블로그 : 엘의 주절주절
조니워커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끼묘글 쓰는 게 좋아 무작정 시작했고, 틈날 때마다 끄적이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늘의 혜랑이야기와 예술로 콘텐츠 만드는 프리랜서. 만들어낸 결과물에 따라 배우, 성우, 기획자, 예술강사, 크리에이터, 도슨트, 동화작가,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