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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ulsoop
공공기관 3년 차 직장인이자 산림치유지도사 노을숲(Noeulsoop)입니다. 산이 깊을수록 붓은 무겁다고 합니다. 숲에서 행복과 삶, 힐링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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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글이 소수자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차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닿아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이야기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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