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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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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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62년생 박미경입니다. 권력, 돈, 집, 차, 남편, 인맥, 친구없는, 망한 586, OFF 586입니다. 자유롭고 철없고 뾰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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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씨
문과 출신 여자 IT 엔지니어로 살아가는 염전씨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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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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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작
읽고, 듣고, 쓰며 밝은 슬픔과 냉철한 행복 그리고 헤픈 다정 지향 중.
<지식채널e><시네마천국> 등을 만들고,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인터뷰글쓰기>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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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여행, 걷기, 산, 소설, 영화, 게임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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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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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
영화와 술, 그 밖에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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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기억과 감상과 단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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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