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 그 길로 한국을 떠났다. 그렇게 980일. 전세계 곳곳에 찍힌 내 발자국 수 만큼 나의 행복은 더 크고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