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년 친구와 나와 엄마 이야기
야! 맛있게 먹지 마!
그냥, 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지,여태도 그렇게 잘 해왔으니까.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글쓰는 사람. 학교는 싫지만 아이들은 예뻐하는 교직 탈출 희망자. 어딘가에 내 인생 직업이 꼭 있을거라 생각하는 누군가와 글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