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가오는 말들', 은유
아가야 너의 정류장은 종점이란다,되돌아오는 길에는 한숨 자는 것도 괜찮을 거야.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글쓰는 사람. 학교는 싫지만 아이들은 예뻐하는 교직 탈출 희망자. 어딘가에 내 인생 직업이 꼭 있을거라 생각하는 누군가와 글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