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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서은
따뜻한서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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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우울증에 걸려버린 16년차 수학교사 입니다.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우울증이라니 황당합니다. 그렇지만 우울에 매몰되지 않으려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꺼져라,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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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론산바몬드
공부 못했던 친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 있지 않나요? 제가 그 답을 드립니다. 열등생이었지만 지금은 교육행정가가 된 저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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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살며 틈틈이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간간이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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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살던 도시처녀가 돈 천만원만 가지고 겁도 없이 결혼해서 '영흥도'에서 우왕좌왕 육아하는 초보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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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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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재
그동안 그림동화에 글을 써 왔습니다.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수많은 감정들을 그림 그리듯 느껴지는 대로 담담하게 진솔하게 그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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