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의 80% 저축하는 법, 소비일기

by 쓰야


최근 <소비단식 일기, 서박하> 책을 읽었다.

평소 나는 얼마나 소비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았고, 결론은 정말 잘하고 있다는 것!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최대한 절약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

실제로 자존감이 낮으면 눈에 보이는 시각에 민감해지기 때문에 보여주기 소비가 강해진다.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따라 사거나, 혹은 명품 등을 구매하기도 한다. 나 역시 누군가가 이 음식점이나 카페에 들러 사진을 공유할 때쯤이면 가고 싶은 심리가 생기기도 한다. 무조건 피하는 건 아니지만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나는 명품에 관심 없다. 돈 아끼는 방법으로 최고다.


하지만 절약은 이미 고수가 된 것 같지만,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부풀릴지는 더 공부를 해야겠다. 요즘 금리가 높아져 무조건 현금보유를 하고 있는 나는, 무조건 은행에 박아두었지만 가지고 있는 자본으로 어떻게 더 부풀릴 수 있을지 올해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




어떻게 저축하는지, 어떻게 소비를 아끼는지를 최대한 공유하고자 한다.

아래 외에도 더 많을 텐데, 우선 기억이 나는 대로 적어보겠다.


1. 고정비 줄이기

-토스카드사용 : 교통비 매일 100원씩 환급, 한 달이면 3,000원 절약, 그 외 포인트

-매월 구독로: 멜론(멜론 구독 취소를 누르면 약 70% 절약 가능한 쿠폰을 줌, 자세한 건 검색), 넷플릭스 월 구독료 빼고는 고정 지출이 없음.


2. 생활비 줄이기

-배달비 줄이기, 최대한 방문한다.

-매일 쓰는 화장품 및 생필품 : 블로그 협찬으로 받는다. 화장품을 내 돈 주고 산 지 기억이 까마득하다.

-미용실 :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미용실 한 번 갈 때 비용 무시 못한다. 무조건 협찬받는다.

-약속 : 지인들과의 약속이 있을 때면, 그 위치 부근의 식당과 카페 체험단을 뒤진다.

-커피 : 매달 나가는 커피값 무시 못한다, <니콘내콘> 어플을 이용해 보자.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쓸 수 있다.


3. 책

나는 매일 책을 1~2권씩 읽는다.

매달 책값 구매하는 것도 어마무시하다, 무시 못한다.

무조건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북스타그램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 읽고 싶은 책이 있거나 신간은 서평단을 지원한다. 또 구매한 책은 되팔면 차비 정도는 벌 수 있다.


4. 멍청비용 줄이기

멍청비용이라고 들어봤나? 정말 멍청하게 쓴 돈이다.

알게 모르게 나가는 카드 수수료 무조건 줄여야 한다.

길에서 버리는 택시값, 평소보다 10~15분 정도 일찍 나가면 된다.

늦은 밤 sns를 통해 쇼핑을 하지 말기를, 충동구매가 일어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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